포도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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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관리자 0 16,811 2011.04.01 21:49
포도마을이 2004년 새롭게 태어남을 김정구원장님을 비롯한 한을타리 식구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빛이되는, 낮은 곳에서 정이 흐르는, 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여 아름답게 살아가는

한울타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5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의 실천과 포도마을 식구들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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