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연

자유게시판

사 연

관리자 0 15,565 2011.04.01 22:07
마음속  깊은 곳에 쌓여 있는 추억들은

지나온 시간속에 아름다운 꿈이 되어

가로등 등불처럼 영롱하게 피어나네

한잎 두잎 아로새긴 꽃잎의 사연들은

가슴에 아련히 추억으로 남아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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