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유게시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0 18,074 2011.04.02 00:00
안녕하세요

모란 엄마에요

늘 건강하시죠

주원이 주은이 주원이 표집사님도 늘 건강하신지요

그동안 전화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또한 많은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지만 전 감사합니다.

주님을 내가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날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된것 하나만으로도 늘 감사합니다.

강원도 원주는 제 2의 고향이라는 생각을 늘 가슴에 안고 살고 있어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또한 포도마을 가족에게도....

거기에 가서 이제는 다시 살수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겠지만 주님 사랑을 알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프지 마시고 늘 항상 건강하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