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행복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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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행복나눔터

박재호 0 20,190 2011.11.12 22:21
한울타리와 한 가족이 된지 이제 3개월이 거의 다 되어 가네요
처음 마음과 같이 잘 흡수 되고 있는지 저 자신에 대해 평가 하기는 쬐~~~끔  그렇긴 하지만
재밌네요 즐거운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충만한 자신감으로 뛰어들었던 일이 이제는 저에게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입니다. 한울타리를 알고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 동절기 대비 철저히 하셔서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나세요
그리고 저희 한울타리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한울타리를 아는 그리고 모르지만 관심있게 봐주시는 모든 분들이 1%만 관심가져 주시면 한울타리 가족들은 튼튼하고 행복하게 살아 가는 모습을 보여 보답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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