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는 아직 일전에 내린 눈이 다 녹지도 안했고 주위 산은 온통 하얀 눈으로
  덮여서 더욱 겨울이 실감나는 그런 오늘
   즐거운 휴일이고 바쁜 하루이지만 모든 것 멈추고
   이 한몸 성할때 조금이라도 이웃에 따뜻함을 베풀고자
   한울타리를 찾았습니다
   반가히 맞이 해주신 김정규 원장님, 박일남사무국장의 시설의 자세한 설명과
   장애를 가진 사람의 자세한 설명과 따뜻한 커피, 귤 맛있게
   먹고 신나는 마음으로 즐겁게 봉사하였습니다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해주신 생활지도사님 모두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경석리포터
   
. 원주시 세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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