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풍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하는 요즘

한울타리 사무국장님과 실습선생님께서

가슴을 적시는 아코디언 연주를 해주셨어요~

트롯트부터 시작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주셔서

우리들의 귀를 호강시켜 주셨답니다!!

저도 살면서 아코디언 연주를 들을 기회가 얼마 없었는데

귀한 경험을 주신 사무국장님과 실습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