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엔
한울타리의 왕할머니 계순 어르신과
언제나 씩씩한 광석씨의 생신입니다.
쑥쓰러움이 많으신 할머니께는
따로 자리를 마련해 드렸습니다.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계시며
모두를 지켜주신 우리 계순 할머니~
앞으로는 항상 감사하고 기쁨을 드리는
한울타리 가족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그리고 광석씨의 44번째 생신을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사랑 받고 또 다른 사람을
사랑 할 줄 아는 광석씨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