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겹게 놀아보세

흥겹게 놀아보세

관리자 0 2,905 2011.04.04 16:32
사물놀이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우리 식구들도 박자 감각이 생겼는지 선생님의 장단에 맟추어 춤까지 추어가며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감기에 걸려 힘드신 가운데도 열심히 지도해 주신 고귀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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