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짜빠게티 아니, 짜장면 먹는날 ~♫~♬~!~!~!

바쁜 일정에도 매달 저희 시설을 찾아주셔서

생활인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손수 만들어주시는 분들입니다~!

봉사단체 이름은 '고갯마루' 고여

남자분들도 요리를 하시는데 음식 솜씨가 정말 보통이 아니예요~

아마도 음식을 준비하는 손길에 사랑이 듬뿍 담겨 있어서 인가 봅니다~!

덕분에 저희 식구들은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사랑을 매달 맛 볼 수 있답니다~! ^^* 

오늘은 메뉴가 우리식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짜장면'이네여~!

'고갯마루'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