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쇼핑'이라는 프로그램은 생활인들이 대형마트에가서

쇼핑을 하며 원하는 물건을 스스로 선택하여

자신이 직접 돈을 지불하고 구입해보는 사회재활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전윤택씨가 오랜시간 고심끝에 외출용 바지를 구입하셨고

김연숙씨가 화사한 잠옷을 구입하셨네여

연숙씨가 예쁜 옷을 고르는 안목이 점점 높아 지시는 데여~^^

우리 멋쟁이 원용식씨는 까만 선글라스를 써보시더니 마음에 쏙 드셨나봐여~

캄캄한 밤에도 쓰고 다니신답니다~! ^^;

사랑스런 우리 생활인들이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